내가 비정규직 쓰면서 느끼는 건데.

현대물 쓰는 것도 잼난다능.
근데, 현대물은 역시 구조를 스스로가 만들어야 하니까.
쓰는 게 빡센 감도 있다능.

음큐.

by 고렘 | 2009/12/03 11:18 | 트랙백 | 덧글(3)

님들염. 저 오늘 장내기능시험 합격 했떠염

이제 남은 건, 도로주행과 도로주행시험 뿐이네염

오오...도로주행.
오오...도로주행.

이라능.

by 고렘 | 2009/12/02 15:42 | 트랙백 | 덧글(19)

어잉?

네이버에 오랜만에 내 이름 넣어서 검색 하는데.


이렇게 뜨네요.

헐. 나 소설가구나.
아니. 나 소설가 였었지?
근데 소설가네?

라는 기분이네효. 눌러 보니까 이런 사진이 나옵니다.

음. 왠지 기분 좋다능!!??

by 고렘 | 2009/12/01 21:21 | 혼자말 | 트랙백 | 덧글(12)

일러스트 레이터와 계약 했습니다.

오늘 제가 생에 처음으로 일러스트레이터분하고 계약을 했습니다. 아마추어 분이신데, 곧 있으면 프로가 되실분입니다. 저는 아마추어냐 프로냐를 직업을 확고하게 가져서 지속적 수입을 얻을 수 있느냐 없느냐로 기준하는데...이분은 게임 회사 취직이 결정 되셨고, 그래서 14일 부터 출근 하신다는 군요. 
 
그러니 곧 프로가 되실 분. 여하튼 이분과 계약을 했습니다. 사실 일러스트 계약을 맡기겠다고 이야기는 몇달 전 부터 했는데, 제가 원래 준비하던 캐릭터 소설인 소년 메이드 나이트가 사정상 내년 6월 정도로 미루어짐에 따라서, 이번에 연재 중인 비정규직 마법사(현대물,캐릭터물)에서 일러스트를 같이 일해 보기로 했습니다. 
 
이번에 일러스트 계약을 하면서 준비한 계약서는 저작권 양도 계약서인데요. 한마디로 그 일러스트 분이 그리신 그림의 저작권을 저에게 판다는 계약서죠. 아직 취직이 결정 되시기 전인 몇달 전 부터 이 일에 대해서 이야기 했었기 때문에, 그림은 장당 5만원 이라는 싼 가격에 했습니다. 프로의 경우 시중가가 대충 낮으면 10만. 조금 한다하시는 분은 10~30. 비싼 분은 한장에 몇십만원까지 한다는 군요. 
 
제가 일러스트를 사비로 계산하는 거라서. 이 일러스트의 재산권은 저에게 있는 셈이고, 이 부분은 출판사도 관여를 못하게 됩니다. 물론 사비로 돈을 들여 일러를 넣는 다는게 사실 시장 상황상 그렇게 크게 대박으로 팔릴일이 없으니 조금 손해 입니디만. 예전 부터 꼭 해보고 싶던 일이라 조금 무리를 해 보기로 했습니다. 
 
Ps. 몇달 전 부터 진행해온 일이긴 하지만, 실제로 그림 작업 들어간다니 감개 무량 하네요. 

by 고렘 | 2009/12/01 16:15 | 트랙백 | 덧글(20)

장내도로주행 완료.

15시간 다 채웠뜸. 학과 교육 4시간도 다 채웠뜸. 필기 시험도 합격 했뜸.

이제 수요일에 장내도로주행 기능시험을 보고 합격하면 됨.

그 후에는 도로주행 15시간이 기다리고 있다.................

내가 저번주 월요일에 시작 했으니까. 딱 7일만에 수업 완료. 수요일에 시험 합격까지 하면 9일인데...

도로주행도 9일을 걸린다고 예상 한다면 18일 만에 면허를 따는 셈이다. 물론 난 매일 나갔다능....

여튼 힘들었지만, 절반 왔다. 남은 시간도 힘내야지.

by 고렘 | 2009/11/30 15:59 | 트랙백 | 덧글(14)

이명박 정부가 자주 하는 짓이 바로 앞에서 하는 말과 뒤에서 하는 행동이 다르다는 것.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091130001001

뭐 별로 할말은 없고..............

그냥 이명박 정부가 매번 하는 일이

립서비스 라는 거. 세종시 문제만 봐도 뭐..........................

by 고렘 | 2009/11/30 02:03 | 트랙백(1) | 덧글(4)

워메이지 6권.

내 손에 굴러 들어온 워메이지 6권.
물론 돈 주고 샀으니 굴러 들어 온 거지.

여하튼 잡설은 이만하고 이 소설은 재미있다고 단언한다능!

하지만 문제점이 살짝 있는데,
캐릭터간의 드라마 적인 이야기가 없다는 점. 간단하게 말해서, 여우 선인 난슬과 쥔공이 눈이 맞아서 뭐시기~ 가슴이 찡해져서 가슴이 두큰두큰...같은 게 조금 부족하다고 느껴졌다.

하지만 이 두가지 문제를 제치면 장점이 더 많다.

첫째로 엄청난 스케일의 이야기! 이거 세계를 무대로 한다고!?
두번째로, 적절한 개그와 위트가 퍽퍽 터진다! 빵 하고 웃는 부분이 있지!
세번째로, 액션이 멋져! 설정 폭풍을 견딜 수 있는 독자라면, 그 설정에 기반한 액션을 하드코어로 즐길 수 있다!
네번째로, 신선한 부분이 많다! 양판소에 질린 당신이라면 이 소설을 봐라!

21세기의 현대 사회를 배경으로 한 이색 판타지 워메이지는 이런 장단점을 가진 소설이다. 그리고 나는 이걸 재미있어서 사서 보고 있다.

너도 사라!

by 고렘 | 2009/11/28 21:41 | 트랙백 | 덧글(5)

님들. 게임킹 보세혀. 게임킹 안보나효?

아련님의 게임킹.
연재당시에도 내가 상당히 재미있게 읽은 소설인데, 책으로 나온 후에 구입해서 보았다.

일단 1권은 연재분과 크게 다른 점이 없는데, 책으로 보니 느낌이 약간 색다르다. 물론 재미 있지만.

그런데 1권의 진행은 사실 게임판타지 구성으로서는 상당히 애매한 부분이 있는데, 전투의 카타르시스라던가, 고난이나 역경이 거의 없고 개그 위주라는 사실이다.

하지만 이 약점은 2권에서 불식 되고, 진행이 아주 재미있게 잘 나간다. 전투도 그렇고, 여러가지 면모에서 모두 재미있음.

특히 그 개그가 일품이라능.

그러니 한번 일독을 권한다능.

by 고렘 | 2009/11/28 00:59 | 트랙백 | 덧글(4)

글 공장장이 되는 법.

그런거 ㅇ벗어.

가 아니고. 있긴 있습니다. 그런데 그게 의지의 문제가 좀 있고, 계획성의 문제도 있습니다.

글은 창작이고, 그래서 어떤 내적인 느낌을 표현하는 것 때문에 다들 막히는 부분이 있다고들 합니다.

그것까지 계산해서 계획을 짜고, 실천할 수 있다면 공장장이 될 수 있뜹뉘다.

근데 그러러면 좀 특별한 체험을 좀 해야 합니다. 어떤 사건일 수도 있고, 어떤 공부일 수도 있겠죠.

근데 다 개개인이 다르니까. 이게 완전히 정답! 이라고는 못하겠습니다.

여튼 그렇다능....

오늘의 뻘글 이었음.

by 고렘 | 2009/11/27 21:00 | 트랙백 | 덧글(1)

오늘 힘들었뜸. ㅋ

하지만 보람찬 하루였다능. ㅋ

by 고렘 | 2009/11/27 02:54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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