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랜만에 13시간을 잤다.

원래는 7시간만 자려고 했는데, 자고 일어나 보니 13시간이 지났다.
뭥미?

by 고렘 | 2009/11/07 20:57 | 트랙백 | 덧글(1)

삶에 대해서 생각해 보자고.

진지하게.
삶에 대해서 생각해 보자고.
하지만. 삶의 어떤 부분에 대해서 생각 해야 하지?
삶은 단지 하나가 아니라.
무수히 많은 여러 의미가 모여서 이루어진 것이라서,
어느 하나만은 논할 수는 없다.
그건 마치 소설에 대한 것과 같다.
여러가지 많은 소설이 있는데, 어느 한 종류의 소설만을 논할 수 없는 것 처럼.

by 고렘 | 2009/11/06 23:25 | 트랙백 | 덧글(0)

현대물이 쓰기 편한 점.

1. 세계관의 지명같은 것을 따로 만들 필요가 없다. 누구나 지구가 어떻게 생겼고, 미쿡이 어디에 있고, 일본이 어떤 나라인지 알기 때문이다.

2. 한국의 현실을 그리면 되니까 소재는 넘쳐난다. 부패한 정치가. 조폭이야기는 현대물의 정통 떡밥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레파토리.

3. 생활상에 대해서 쉽게 쓸 수 있다. 판타지 같은 경우 거의 중세이기 때문에, 생활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디테일한 조사가 필요하지만 현대는 그런거 없다. 걍 작가 사는 꼬라지 쓰면 된다.

4. 현대적 정서에 쉽게 부합할 수 있다. 지름신이 온다거나. 잉여력이 충만해 진다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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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부터는 현대물에서 쓰기 어려운 점.

1. 양판소 세계관이 아니기 때문에, 마법, 기술, 세력, 구도를 스스로 짜내야 한다. 즉 오리지널을 구사해야 한다는 것.

2. 현실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현실적인 실제 사건들에 대해서 상당히 조심스러운 접근이 필요하다.

3. 그냥 현실 쓰려니 빡세다. 예를 들어 공대생이 미대생의 생활을 모르는 것처럼.........................

4. 잉여물이 되기 쉽상이다. 작가는 대부분 잉여잉여 거리면서 잉여생활을 즐기고 있기에, 글도 잉여물이 될지도 모른다.



이상 내가 생각해본 현대물의 쓰기 쉬운 점과 어려운 점에 대한 진지한 이야기가..(퍽퍽)

by 고렘 | 2009/11/05 19:59 | 트랙백 | 덧글(3)

얏호~

연단가 마감 끝냈다!
얏호!
이제 소년메이드나이트BMK랑 비정규직마법사 써야짐.

이얏호!

by 고렘 | 2009/11/05 04:13 | 트랙백 | 덧글(8)

본격 잉여물 비정규직마법사 연재를 시작합니다.

본격 잉여물!

주인공은 잉여 마법사인 고졸 청년.
무려 받은 빛을 갚느라 공부를 제대로 못했고, 덕분에 고졸입뉘다.
주인공은 위험천만한 마법사 생활을 그만두고 일반인의 직업에 취직하여 평화롭게 살려고 하지만....

그의 불우한 운명은 그를 일반인의 길로 가지 못하게 막아 서는데!

나이 24세의 청년 마법사!
이제 1년 후면 대마법사가 된다!
그가 대마법사가 되기까지 앞으로 카운트 다운 1년.
그는 과연 대마법사에서 탈출 할 수 있을까!?
그는 과연 일반적인 직업에 취직하여 잉여 마법사를 탈출 할 수 있을까!?

잉여 마법사의 극 빈궁 궁상 일대기를 기대하시라!

문피아에서 연재 중입뉘다. 데헷. 한번 일독 해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뉘다. 아마도.

by 고렘 | 2009/11/03 19:37 | 트랙백 | 덧글(8)

님아들 테메레르 봤어혀?

테메레르도 안 보고 소설 쓰는 사람은 안될 거야 아마.

님아들 테메레르 보라능.

근데 보면서 느끼는 건데, 전개방식? 문체? 같은 것이 카디스, 일곱번째달의무르무르 하고 비슷한 느낌이다.

일곱번째달의무르무르가 미국에서 나왔으면 더 잘 팔렸을 것이라는 말 밖에 안나온다능...............

by 고렘 | 2009/11/02 19:32 | 트랙백 | 덧글(10)

님아들 가혹한 지휘좀 찍으세효.

하루 찍고 나니 뭔가 온몸에 힘이 없고.
정신이 뱅뱅 도는 거 같은 기분이 들지만.
그럼에도 뭔가 빠르게 경험치를 획득하여,
마치 킹왕짱 노가다 사냥터에서 사냥하여
1레벨 업을 후딱한 느낌이 들어염.

그러니 님아들 가혹한 지휘좀 찍으세효.

by 고렘 | 2009/10/31 17:36 | 트랙백 | 덧글(3)

가혹한 지휘 찍는 중

나 자신의 관리를 위하여.
가혹한 지휘 스킬에 스킬 포인트를 투자 중입뉘다.

가혹한 지휘 레벨 3이라능! 속도가 더 빨라지고 있어!!!!!

워크유즈맵 모르시면 모르는 갸그. ㅋㅋㅋㅋ

by 고렘 | 2009/10/30 23:11 | 트랙백 | 덧글(2)

존나게 소설을 이거저거 존나게 쓰다 보면 느끼는 건데.

존나게 내 안에서 뭔가가 성장하는 느낌.
근데 그 성장이 어째 안목에만 국한 된것 같은 생각이 든단 말이샤....................

어째 요새 정말 다른 분들의 글을 보면서(여러 종류) 구조가 어쩌고, 글의 문장력은 저쩌고, 아 이거 쓸때의 작가의 사고회로는....

근데 정작 내가 쓴건 시간과 노력과 열정의 아슬아슬한 타협점이라 정ㅋ벜.

아아..........................나도 존내 잘 쓰고 싶은데 힘드러어어................................
이러는 동안에도, 글솜씨가 찔끔찔끔 늘고 있긴 한데. 아아.............왠지 팍팍 좀 늘면 좋것어.

by 고렘 | 2009/10/30 13:52 | 트랙백 | 덧글(1)

고자다카다브라

DJ골뱅이라는 분이 믹싱한 모양인데.

무척 좋다능!

강추라능!

by 고렘 | 2009/10/28 21:20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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