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를 모시고 왔습니다.

오늘 오전 6시 발인을 끝내고, 화장터로 모셔서 화장을 한 이후 납골당에 모시고 왔습니다.
어제 찾아와 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제가 찾아와 주신분들께는 또 따로 연락을 드려서 감사 인사를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리플 달아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이번 새해에는 모두좋은 일 있으시길 바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고렘 성상영 배상.

by 고렘 | 2012/01/27 13:55 | 트랙백 | 덧글(6)

아버지께서 돌아가셨습니다.

작년 부터 이글루스가 뜸해진 것은 아버지께서 말기암 판정을 받으시면서 병간호를 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그간 투병생활을 하셨지만 오늘 돌아가셨습니다. 후.....마음이 좀 그러네요.

장례식장은 서울특별시 서북병원 장례식장 입니다. 상주는 성상영 입니다. 찾아오실분을 위해서 남겨 둡니다.

발인날은 27일 오전6시입니다.

by 고렘 | 2012/01/25 13:48 | 트랙백 | 덧글(26)

안 좋은 일이 연달아 일어났다.

인생사가 왜 이러는 건지.
안 좋은 일이 연달아 일어나 최근 회사 업무도 제대로 못하고 있다.
아버지가 아프셔서 큰 수술을 해야 했고, 고모께서는 일주일 전에 돌아 가셨다.
참...뭐랄까. 갑자기 이게 무슨 일인지 모르겠다.
물론 고모께서는 과거 부터 꽤 아프셨었지만...그렇게 갑자기 돌아가실 줄은 몰랐다.
후우.
사는 거 참 힘들다.

by 고렘 | 2011/06/13 02:56 | 트랙백 | 덧글(14)

나는 가수다를 봤다.

노래는 마음을 움직여야 한다.
라고 강변하는 가수들.
우리들 소설가의 글도 마음을 움직여야 한다.
엔터테인먼트의 본질은 그게 아닐까 싶다.
마음을 움직이는 것.
여기서 한가지 생각해 볼만한 점은...(내 생각이지만.)
찡한 감동이나, 뭔가 대단한 것만이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는 거 아닐까 싶다.
작은 즐거움이나, 웃음을 줄 수 있는 것도 역시 마음을 움직이는 거다.
개그도 그런 것 중 하나고.
일부 사람들은 뭔가 더 고귀한 것들이 있다고 믿지만, 나는 아니라고 생각 한다.
어느 방향으로든 마음을 움직일 수 있으면 된다.
그게 즐긴다는 거 아닌가.

by 고렘 | 2011/05/17 09:18 | 트랙백 | 덧글(1)

오늘의 그림.


로랑.
턴A건담의 주인공.
요놈이 입은 건 에반게리온의 아스카 슈트.
그냥 그렇다구여..............

by 고렘 | 2011/05/02 12:00 | 자료들 | 트랙백 | 덧글(20)

오늘 발견한 그림.


고대 시절 장창병대의 진형 일러스트.

이걸 보면, 전장의 상황에 대해서 어느 정도 더 잘 알 수 있을 것 같다.

by 고렘 | 2011/04/27 12:40 | 자료들 | 트랙백 | 덧글(2)

오늘의 내 기분


이렇게 침착하게 있습니다. 나는야 침착 보이.

by 고렘 | 2011/04/25 14:37 | 혼자말 | 트랙백 | 덧글(6)

능력과 환경. 그리고 노력.

오늘 꽤 재미 있는 이야기를 들었다.
작가가 관철하고 싶은 자신의 어떤 이야기가 현실에서 통용되지 않을 경우 어떻게 하느냐는 이야기였다.
여러 사람들이 이에 대해서 설왕설래 하겠지만,(작가 자신의 자존심을 지켜야 한다거나. 혹은 현실적으로 더 돈이 되는 것을 쓰기 위해서 작가 자신의 이야기를 꺽고 타협을 한다거나...)

나는 그런 거 보다는 좀더 현실 적인 이야기를 하고 싶다.

자신의 이야기를 지킬 능력이 되는가? 혹은 환경이 되는가? 에 대한 이야기다.

나는 작가적인 입장이든, 출판사라고 하는 회사의 직원으로서의 입장이든 동일 하다.

능력과 환경이 된다면 자신의 이야기를 지켜라. 능력이 안 되면 타협을 해라. 이도저도 할 수 없다면, 다른 직업을 알아 봐라.

그게 현실이다. 세상에는 꿈을 꾸는 이들이 아주 많다. 하지만 그 꿈을 이룰 수 있는 능력과 환경을 만들 수 있게 되기 까지 노력을 하는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았다.

여기서 능력이란 당연히 필력을 이야기 한다. 첫 작품 부터, 자신의 이야기를 지키고도 대박을 치는 작가분도 있다. (분명 있다. 실명도 거론할 수 있으니까.) 하지만 그런 필력을 당신이 갖추고 있다고 믿지는 말자.

지금은 연재종료된 네이버 웹툰 정글고에 이런 말이 있다.

[천재? 물론 있죠. 하지만 넌 아니에요. ]

물론 나 역시 이러한 사실은 아주 잘 알고 있다. 아주 뼈저리게.

by 고렘 | 2011/04/20 20:02 | 혼자말 | 트랙백 | 덧글(4)

작가분에게 통조림을 시전 합니다.

이얍! 통조림 광선!

다음 타깃은 당신이다!

by 고렘 | 2011/04/19 12:55 | 트랙백 | 덧글(5)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