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부터는 무공 수련이다!
고라이온 영감의 유언은 무시하고 일단 수련 부터 떠나야 겠어. 내 전생의 공력을 육할만 회복 해도 그 놈의 목을 꺽는 데에는 충분하지.
수련중 만난 거미. 이런 괴물 거미가 살다니! 역시 팥나지 세계야! 근데 좀 쎄군!
이런 썅썅바 거미 색휘. 오늘은 거미 바베큐다.
여행중 들린 여관에서 왠 썅썅바가 시비를 걸더니 공격을 해 온다. 이런 개씨밤바?
강호에서도 이런 놈이 꼭 있었지. 술처먹고 꼬장 부리며 무기를 휘두르는 놈 말이야. 그리고 나는 언제나 그런 더러운 놈들에게 친절하게 저승행 티켓을 끊어준다. 훗.
아까 그 여관은 찝찝해서 딴 여관 갔더니 대뜸 나에게 퀘스트를 던진다. 이놈은 개념을 어디다 두고 온 놈이야? 보상 안 주기만 해 봐라. 개털어 주겠어.
하프 오우거 놈들을 잡으러 가다가 만난 스켈레톤 군다. 이거 좀 쩌는데? 큭! 아직 무공을 회복하지 못한 나로서는 벅차다. 텨텨텨~
튀어서 재정비 하려고 온 여관에 갑자기 나타난 암살자. 아놔 짜증나. 이 놈은 왜 돈을 두배로 준다고 해도 지랄쌈싸먹는 거야? 안되겠군.
보아라! 나의 소우주! 이것이 진성마천권!
재정비 끝내고 나가는데 나를 부르는 돈의 목소리 있도다. 돈이라면 자다가도 벌떡벌떡.
오오. 돈 더준다니 쌩큐. 내 너의 말은 뭐든지 다 들어주지.
뭔가 찝찝한 대화지만 일단은 닥치고 돌격.
나의 파천혈마수가 펼쳐지면 살아남은 자는 없다.
뭐 그 놈들도 나쁜 놈이겠지.
게릭의 비난. 흥. 네놈 말을 들을 것 같냐? 하며 이 놈마저 멱을 따주려 했건만 잽싸게 도망가 버렸다. 이런 잽싼새끼.
이게 뭐야? 명성이 떨어졌잖아! 감히 나를 속여? 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 자! 와르도!
날 속여 명성치를 떨구게해? 지옥에서 럭키짱을 보며 반성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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