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렘의 발더스 게이트 트릴로지 4편

다시 수련을 떠난다! 그리고 복수를 위해 원수를 찾아 나선다!



다시 수련을 떠난 나는 왠 머저리병신을 만난다. 이놈은 언데드랑 가족놀이를 하는 꼴통.
그래서 나는 친절하게도 놈의 정신을 되찾아 주었다.
수련에 매진하며 하프 오우거 놈들을 찾아 다니다가 지쳐서 이 개떡같은 퀘스트를 준 개자식의 후장을 털러 다시 돌아 갔더니 이미 죽였단다. 젠장 내가 언제 그놈들을 죽인 거지?
보상을 챙겨들고 다시 수련을 떠났다. 오늘은 홉고블린을 학살하자! 나의 음양파전장을 받아랏!
수련중 만난 산속의 은둔 머저리. 병쉰 그럴 거면 공부는 왜하냐?
수련2. 예쁘지만 나를 공격하니 일단 닥치고 죽이고 본다. 나의 은영무영보 앞에서는 아무리 사이렌이라고 해도 죽음을 피할 수 없지.
무한 살덩이 괴물 리젠 동굴. 여기서 페관 수련을 하기로 했다.
후후 은형무형보를 이용하여 수련에 수련을 거듭. 드디어 오할의 공력을 회복했다! 육할의 공력이면 놈의 목을 쉽게 꺽을 수 있지만 오할로도 충분하다. 이제 다시 세상으로 출도다!
이제 복수를 위해 달리자! 근데 왜 똥개가 나를 막는다. 이런똥개새끼가! 이런 놈에게는 죽음의 손맛을 보여주면 된다능.
길가다가 만난 빨간 두건 노인. 근데 이 노인에 대한 이야기를 내가 영감태기에게 들은 것 같은데.....너! 엘민스터지! 그렇지? 근데 나의 영감태기 죽는 동안 뭐 했어? 이 씨밤바! 추궁해 주갔어!
씨밤 추궁하려니까 잽싸게 도망가 버렸다. 엘민스터...나중에 더 가혹하게 추궁해 주겠어. 잽싼 노친네. 그나저나 프랜들리 암에 일단은 가보기로 결정. 설마 아직까지 기다리고 있지는 않겠지?
가는길에 만난 오우거가 차고 있던 벨트. 오오. 이건 전설의 세..쎘쓰 변신의 벨트! 차고서 음란한 놀이나 해 볼까? 하다가 그냥 관뒀다. 나중의 즐거움으로 남겨 두어야지.
프랜들리 암 여관에 가는데 또 나타난 암살자. 이런 갯강구 같은 새퀴가?
깝치다가 뒤진다니까 정말.
오늘의 일지.
이 녀석들 아직도 기다리고 있었잖아? 할일이 그렇게 없나?
하지만 나는 그 꼴통들을 버려두고 이모엔과 둘이서만 갑옷 새끼를 쫒기로 했다. 
 추적을 위해서 정보를 모으러 동분서주 하다가 만난 섹시 다크 엘프 비코니아. 좀 섹시하다.
비코니아의 언데드. 위력적이라능.
정신나간 상병신 바실리스크 애호가. 놈의 정신을 되돌리기에는 이미 늦었다. 놈의 개념과 정신은 저 멀리 안드로메다로 날아가 버렸기에.
밤에 야숙을 하는데 갑자기 나타나서 비밀 의식을 하려한 머저리들. 대뜸 살인멸구를 하려고 들기에 목과 허리를 분리 시켜 주었다.
이 썅썅바 새퀴덜.
개좆같은 개꿈을 꾸었어. 아.....눈물이...
기분 전환 하러 카니발에 놀러옴. 근데 왠 석상이 있길래 마법 한번 걸어 봤더니 사람이 되었다. 우왕ㅋ굳ㅋ 어떤 오덕이 이런 이벤트를 만든 거야? 근데 왜 미소녀가 아니고 아줌마냐?
그래서 차버렸다.
카니발에서 적당히 놀고 근처 마을 여관 가서 묵으려는데 또 튀어나온 암살자. 이 놈도 돈 더 준다고 해도 튕긴다. 쯧쯧 너는 네 집중력이 너무 강한 것을 원망해야 할 것이야.
거봐 뒤졌잖아.
네쉬켈의 의뢰. 그렇군. 생각해 보니 철부족 사태는 왠지 그놈의 짓인 것 같아. 이 씨발 갑옷 새끼. 니놈 꼬봉을 통해 니놈의 정체를 알아내 니놈의 모가지를 분질러 주마.

by 고렘 | 2008/07/24 11:58 | 고렘의 발더스 게이트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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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486 at 2008/07/24 12:38
재밌네요 ㅋㅋ

그래도 고렘님이 쓰시는 판타지 소설이 더 재밌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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